우키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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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아 VS 아이폰 ] LGT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즈옴니아 VS 아이폰 전문가 토론회를 보셨는지..우키가 보는 세상 2009. 12. 30. 13:26
http://www3.ozomnia.co.kr/ozomnia_promotion/index05.asp?direct=event04&compcd=navermains 솔직히 전문가라고 하는데.. 그닥 전문가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 2가지의 기기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궁금하다. 사실 아이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사람 조차도 엄청나게 기다렸다. 단한번이라도 애플 제품을 써보셨는지.. 써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 고장난 애플제품을 고치기 위해서 서비스 센터 방문 혹은 문의를 드려보셨는지.. 그 어이없는 경우를 단 한번이라도 당해보셨는지.. 바로 고치지 못하고. 내 잘못 혹은 문제에 대한 책임여부를 알리고, 그 자리에서 그 제품을 하나 하나 고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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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얼라이언스 , 르노 삼성 ]우키가 보는 세상 2009. 12. 29. 20:03
개인적으로 2007년 8월, 당시 닛산의 블루버드를 베이스로 한 뉴 SM3 XE를 구입했다. 당시 아반뗴보다. 200이 비쌌다..(첨에는 상당히 망설였다.. 이 미친짓인가..) 그렇지만 집도 가깝고 르노삼성.. 음 삼성자동차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SM3로 골랐다. 사실 집이 삼성자동차공장과 가깝다. 차를 처음 탄 느낌. 내부 디자인은 약간 구식? 그렇지만 새새히 보면 소비자들에게 많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 점이 많이 보였다. 제일 중요한것은 품질이었고. 안전이었다. 사고를 한번 당한적이 있다. 당시 소나타 NF가 내 차(SM3)의 조수측 뒷쪽 문을 그대로 받아버렸다. 아마 80KM정도 였을것이다. 그렇지만 내 차는 보조석 뒷쪽 문을 교체할 정도였고, 다른곳은 전혀 문제 없었고. 물론 운전하고 있던 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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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우울증인가.우키가 보는 세상 2009. 12. 22. 01:30
이거 아무래도 우울증인가 보다. 매일 내가 잘못인것 같고. 내가 제일 문제 인것 같고. 세상이 슬퍼보이고 세상이 미워보이고 다 모든것이 내 탓인것 같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매일 이렇게 지내는 자체가 고통이야.. 가끔은 자살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나보다 더 심한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 있겠지 하면서 날 다독 거리지만..... 정말 힘들다... 이렇게 지내는 자체가 너무 힘들다.. 누구든지 좋으니까. 제발 도와줘.. 너무 힘들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 정말 지친다...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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