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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구나.. 잠도 오고..
귀찮다고 모든 걸 포기하리? 그럴순 없지..
이건가.? 라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조금있으면 플젝이다. 그렇지만 잡무에 시달리면서 한 프로그램은 엔딩을 보고 싶다..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는거지? 그리고 난 오피스계열에 참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도 처참히 무너졌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그렇게 보기만 보고 쓰지도 않던 "서식복사" 오늘 이넘 제대로 배웠다..
그게 가능한건가?? 그렇게 프로그래머들의 실력이 좋은 건가??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겨우 겨우 DB 살렸다.. 알고 보니 DB 마스터로 다른 걸 잡아놨었네.. 그러니 당연히 안되지.. ㅡ_ㅡ;;;; 사람잡는 줄 알았네..
왠지 귀찮다.. 이렇게도 귀찮고 저렇게도 귀찮고..
누구는 이클립스 유로파 쓴다지만.. 난 아직도 3.2다.. 자바도 1.4와 5를 같이 쓰긴하지만.. 역시나 환경변수로 1.4만 잡고 쓰고 있기에.. 글고 3.2보다는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로 선뜻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3.2 버전 쓸만해..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공부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