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베타러너 후기] 5개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LLM 기반 AI 서비스 개발

LangChain ? LLM ? AI ? 요즘 계속 화두가 되어 가는 단어가 자주 언급이 되어 가고 있기에 조금씩 미디엄과 링크드인을 통해 조금씩 지식을 쌓고는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낮은 지식이.. 이게 정확히 무엇인지. 어디에 써먹을지..가 제일 문제였는데...

 

LLM 에 가장 많이 언급이 되던 원티드의 최종원님이 직접 강의해주신다기에 .. 위의 서지영님이 아니고. 물론 5시간 베타러너 들으면서 아. 제 지식이 너무 낮았구나를 느꼈네요. 

 

LLM / AI 의 가장 큰 문제가 진입 장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패스트캠퍼스의 많은 강의를 들었고. (중간에 포기한 강의도 있고. 강의 내용중에 잘못된 내용도 많아 안타까운 점도..)

 

그런데. 이번 강의에는 틀린 내용도 없고 집중력있게 꾸준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더 많이 제가 챙겨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쉬웠네요. 

 

또한, Slack 정제 통합 / JIRA 이슈 생성 등 실제 개발 생활중에 필요한 일들을 직접 코딩할수 있어서 새롭고 놀람의 연속 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구매하여 강의 전체를 찬찬히 전체적으로 한번 쭉 살펴 보고 싶네요. !!!!